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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 써도 시가 된다 : 함께 시쓰기

 

함께 시 쓰기는 시의 첫 줄 혹은 첫 줄과 끝 줄만 당사자가 쓰고 나머지 부분은 모든 참가자 가 한줄씩 채워주면서 시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하다.
 

170307_함께시쓰기.jpg

 

진행방법

모두에게 A4용지를 나눠준다.
A4용지의 맨 위에 제목을 쓰고, 그 아래에 이름을 쓰고, 그 아래에 시의 첫줄을 쓰게 한다.
그렇게 첫줄만 쓰여진 종이를 거둬서 다른 테이블에 주고, 돌아가면서 한줄씩 쓰게 한다.
한 테이블에서 다 썼다면 다른 테이블로 종이를 넘기고 또 한 줄씩 쓰게 한다.
끝날 때쯤에는 이번이 맨 마지막이라고 알려주고 시를 마무리하게 한다.
맨 처음 제목과 첫줄을 쓴 사람에게 완성된 시를 나눠주고 모두가 감상하는 혹은 낭독하는 기회를 가진다.

 

참가자들의 회고

재미와 감동은 혼자가 아닌 함께 찾아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감정과 감정의 연결고리 역할에 대상자 모두가 함께 완성하는 시는 모두를 만족시키는 즐거움을 주는 것 같아 인상적이다.
공동작업을 통해서 무엇인가(그림/시)를 함께 만들어내고 창작하고 이루어냈다는 성취감이 있다.
시를 함께 쓴다는 것은 함께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혹은 새로운 반전이 생기기도 한다.
모든 사람의 마음 속에 잠재된 동료의식과 배려가 느껴졌다.

 

 

자료출처_더체인지